울산지역 아파트 가격 총액이 지난해 말보다
2조원 증가한 17조 2천 414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말 현재 울산의 아파트 13만 2천여가구의
시가총액은 17조 2천억원으로 지난해말
15조 천억원보다 약 2조원 늘어났습니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지난해말보다 무려
32% 늘어난 2조 8천 4백억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남구.중구.동구.울주군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정부의 1.11부동산
대책이후 지역 아파트 값 상승률이 주춤한
상태여서 아파트 시가총액 오름세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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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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