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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고등학생의 40%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다보니
간식을 자주 사먹게 되든데
학교 매점식품의 위생상태는
안심하기 어려운 실탭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VCR▶
부산지역 중.고생의 40%가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부산시민운동본부가
부산지역 중.고생 천6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40%가 아침을 아예 먹지 않거나 가끔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중 아침을 가장 먹는다는 학생은 4.7%에
불과했고, 점심과 저녁을 꼽은 학생이 각각 40%
13%는 간식 또는 야식이라고 답했습니다.
◀INT▶
"밥 안먹으니까 간식먹고 악순환,건강 걱정"
간식거리는 주로 학교매점에서 삽니다.
학생의 절반이 일주일에 3번이상 매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매점에서 파는 식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느냐는 질문에는
14.8%만이 그렇다고 답해 식품안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매점이용학생의 22%는
매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한 식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고 밝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
아침은 거르고,학교급식은 부실하고,
간식거리조차 안심할 수 없는 현실 속에
청소년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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