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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경선 울산투표를 앞두고 3명의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울산지역 노동계 표심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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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경선 기호1번 심상정 후보는
서민경제 책임지는 여성 대통령이 되겠다며
권영길 후보 대세론을 압박했습니다.
◀INT▶심상정 예비후보(기호1번)
기호2번 노회찬 의원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조세정책을 꼬집은 뒤, 서민을 위한
좌파정당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노회찬 예비후보(기호2번)
현재까지 44%의 지지를 얻어 누적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영길 후보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도록 지지를 몰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권영길 예비후보(기호3번)
세명의 예비후보는 최근 손학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상범 북구청장에 대해서는 일제히
비난을 가했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울산 경선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지역 2천737명의 선거인단을 상대로
5일간 실시되며, 선출대회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립니다.
울산경선 결과는 민주노동당 경선 중반
판세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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