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울산지역 경선이 다음달 1일부터 실시되는
가운데 3명의 예비후보들이 오늘(8\/30)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호1번 심상정 후보는 울산지역 경제를
지원할 지역 은행 설립을 공약으로 내건 뒤
이번 예비 경선을 권영길의 대세론 대 심상정의 대안론의 싸움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호2번 노회찬 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으로 역전 드라마를 쓸 수 있다고 주장했고
기호3번 권영길 후보는 44%의 지지율로
경선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며 과반수를 넘는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울산경선은 다음달 1일부터
울산지역 2천700여명의 선거인단을 상대로
5일간 실시되며, 선출대회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 남구 삼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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