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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70여명 남구청 항의농성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8-30 00:00:00 조회수 81

오늘(8\/30) 오전 9시 30분쯤 옥동 목요시장
노점상 70여명이 노점시장 폐쇄에 반발해
남구청에서 2시간 동안 점거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남구청이 대책도 없이 노점상들을
단속하고 있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책임자 사과와 해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은 노점상이 차도를 무단
점거해 교통에 차질이 생길 뿐만 아니라,
인근 건물의 상인들과의 형평성 문제 등 민원이 끊이질 않아 단속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점상인들은 항의방문 이후 옥동
목요시장을 다시 열어 공무원들과 하루종일
갈등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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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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