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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재정압박 가중..고민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8-29 00:00:00 조회수 64

◀ANC▶
최근 경전철 건설을 추진해 온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대형 투자사업으로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 울산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경전철 사업을 추진해온 지방자치단체는
울산을 포함해 모두 10곳.

이 가운데 (C\/G)부산과 용인,의정부는 이미
공사가 진행중이고, 울산과 서울,대구 등은
아직 착공을 하지 않은 상탭니다.

반면 전주와 하남은 최근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업을 포기했습니다.(C\/G끝)

그러나 울산시는 이미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쳤기 때문에 사업추진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문제는 사업비입니다.

울산시가 건교부에 제출한 기본계획에는
효문역에서 굴화까지 15.9킬로미터의 1호선
건설비만 4천300억원.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이 가운데
40%인 천700여억원을 울산시가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분담금 등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압박이
늘어나면서 구체적인 사업비 확보 방안을 두고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S\/U)이미 재정압박 때문에 경전철의 개통시기를 2천15년으로 늦춘 울산시가 앞으로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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