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천동 알루미늄 압연 제조업체인
노벨리스코리아가 노조의 파업에 맞서 오는 31일부터 직장폐쇄를 단행하기로 하고 남구청에 신고했습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노조의 파업으로 알루미늄 원료와 물이 섞이면 안전상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직장폐쇄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어제(8\/28) 하루 전면파업을 벌인데 이어 오늘(8\/29)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인도 회사가 투자한 외국계 투자기업인 노벨
리스코리아는 울산공장과 경북 영주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산공장에는 종업원 530여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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