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일선학교에 냉방기가 없는 교실이 초.중학교의 경우 전체의 절반 가량이나 돼
학생들이 여름철마다 찜통 수업을 받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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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45개 고교의 교실에는 냉방시설이 대부분 설치돼 있으나, 117개 초등
학교의 경우 전체 3천234개 교실 가운데
냉방기가 설치돼 있지 않은 곳이 전체의 41%인
천315개 교실이나 됩니다.
또 중학교도 56개학교 천469개 교실 가운데
냉방기가 설치되지 않은 교실이 전체의 53%인 779개에 이릅니다.
이때문에 폭염이 계속된 올 여름 일선 학교들이 방학을 연장하고 개학을 늦출 수 밖에 없어
학사운영 혼란과 수업차질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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