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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풍부한 일조량과 자연 재해가 없어
울산배가 풍년을 맞을 것으로 보이는데 올해는 가격도 좋아서 농민들의 얼굴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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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용 배를 생산하는 한 농가입니다.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배가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올해는 풍부한 일조량과 자연재해가 없어서
지난해보다 많게는 30% 가까이 수확량이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이채진 배수출협의회장
(풍년이고 당도도 좋아)
수확량이 늘면 가격이 떨어졌지만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상품 15kg 한상자에 4만원선에 경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조생종인 원황배의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국내 출하 물량을
조절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생종의 경우 보관이 안되기 때문에
수출이 가격 하락을 막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INT▶김철준 울산원협 조합장
(수출 물량이 내수 가격 조절역할,,)
올해 울산배 미국수출 물량은 650톤으로 미국 수출 9년만에 물량이 3배나 늘었습니다.
◀INT▶ 미국 검사관.
(당도 좋아,, 미국인들이 선호)
풍년이면 가격폭락을 걱정해야했던 농민들에게 수출이 가격하락을 막는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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