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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업자제 당부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8-27 00:00:00 조회수 174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결렬된 뒤 노조가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이 오늘(8\/27)
가정통신문을 보내 파업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윤사장은 가정통신문에서 올해 임단협을 통해
고객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지만 예년과 다름없이 교섭이 결렬돼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윤사장은 또 성과급 관련 파업과 한미FTA 반대 파업으로 이미 많은 고객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며 회사가 많은 부분을 양보해 일괄
제시안을 낸 만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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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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