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했던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쟁의행위 발생을
결의할 계획입니다.
노조는 이번 대의원회에서 집행부 간부 등
20여명으로 구성되는 중앙쟁위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뒤 이번 주 안으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파업 수순과 별개로 실무협상을 계속
진행하기로 합의하는 등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의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노조측은 임금 12만 8천 805원 인상과
정년 2년 연장, 생산물량 노사합의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회사측은 임금 7만 8천원
인상과 성과급 300% 지급, 일시금 100만원
지급을 제시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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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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