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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분양시장은 전쟁터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8-26 00:00:00 조회수 189

◀ANC▶
다음달 울산지역에는 사상 최대의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미리 분양승인을
받은 업체들이 일제히 분양에 나서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4일 분양에 들어간 한 건설업체의
모델하우스.

무더위속에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청약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북구 천곡지역에 모두 574세대 분양되는
이 아파트는 당초 시공자였던 신일이 부도
나면서 다른 업체가 시공권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다음달부터는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9월과 10월 두달 사이에 무려 만 세대
이상의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S\/U)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이미 사업승인과
분양 승인을 받은 물량만 만 2천 세대가 넘기 때문에 올 한해 분양예정 물량의 80% 이상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소비자들이
적정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장 움직임을 주시하라고
권고합니다.

◀INT▶김정훈 리더스 부동산 투자자문

특히 다음달부터는 청약가점제가 실시되기
때문에 자신의 당첨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미리 꼼꼼히 살폈다가, 주거여건과 향후 재산
가치가 가장 높은 아파트를 선택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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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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