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현대자동차] 결국 협상결렬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8-24 00:00:00 조회수 13

◀ANC▶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오늘(8\/24)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노조측이 실무협상은 계속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결렬이 곧바로 파업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결국
협상결렬이라는 첫 고비를 맞았습니다.

오늘(8\/24) 10차 교섭에서 회사측이 일괄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측이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회사 측은 소모적인 교섭을 피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일괄안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회사가 제시한 임금 7만8천원 인상과
성과금 300%, 일시금 100만원 지급은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노조 측에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

하지만 노조는 지난 해와 올해 상반기 실적에
비추어 볼 때 임금 인상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의 일괄 제시안이 단협과 별도
요구안에 대해 대부분 수용불가 방침을 내리는 등 조합원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장규호 부장

현대자동차 지부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한 뒤 오는 2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구체적인 파업일정과 파업수위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U▶ 하지만 실무협상을 통해 의견접근이
이뤄지면 언제든 본협상을 재개하겠다고 밝혀
원만한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