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호동 주택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사건발생 41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어제(8\/23) 밤 9시 50분쯤
부산시 진구 모 PC방에 있던 32살 오모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남구 삼호동
주택가에서 사귄지 3달된 33살 이모씨가 변심해
만나주지 않자, 전 애인 36살 이모씨 때문이라 생각해 이씨를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씨는 그동안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오다
경찰의 인터넷 아이디 추적으로
검거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