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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노사협상 난항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8-23 00:00:00 조회수 102

울산대병원 노조가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 승리를 위해 전면 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했습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지난 6월부터 비정규직과 임금인상 등에 대해 사측과 20여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진전이 없었다며,오는 27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병원측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기
전까지 협상을 계속해 의견차이를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입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1년 이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기본급 9만 4478원 인상 등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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