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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에 매각"(마산)

입력 2007-08-23 00:00:00 조회수 135

◀ANC▶

한진중공업 마산조선소는
마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수요자에게
매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산을 찾은 한진중공업 그룹 부회장이
직접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종웅 기자 취재 \/\/

◀VCR▶

한진중공업 그룹 부회장이 마산을 찾은 이유는
한마디로, 마산시민들이 원하듯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업에 조선소를 팔테니
너무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뜩이나 공장용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부동산 개발업자 등에게 팔려서는 안된다는
지역의 여론도 잘 알고 있다며 실수요자에
매각할 방침임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INT▶부회장

◀INT▶황철곤 or 김상실

그리고 현재 필리핀 수빅만에 7천억 원을 들여
초대형 수리 조선소를 짓고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방치돼다 시피한 마산공장을 불가피하게
정리하려는 것이라며 매각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4년 산자부의 터 매입계획이
무산될 당시 한진측이 마산공장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공언하고도 투자는 커녕
느닷없이 매각공고를 낸 것은
마산시민들을 기만한 부도덕한 행태라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INT▶안홍준

봉암로 개통지연이나 산자부의
자유무역지역 확대계획 무산 과정 등에서 처럼
지나치게 사기업의 이익만을 쫓고 있다는
지역내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기업의 경영논리를 내세웠습니다.

◀INT▶한진중

마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해 13곳이
매수의향서를 접수한 가운데
한진측은 늦어도 다음달 초순까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약속을 이행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MBC NEWS 박종웅◀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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