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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수뢰혐의 6억대 규모

입력 2007-08-22 00:00:00 조회수 138

◀ANC▶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엄창섭 울주군수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가 내일(8\/23)로 예정된
가운데 영장에 나타난 엄군수의 수뢰 액수가
6억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엄창섭 울주군수
수뢰 규모가 6억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엄군수는 울주군 모
과장으로부터 사무관 승진 부탁과 함께
6차례에 걸쳐 1억3천500만원을 전달받았습니다.

엄군수는 또 편의 제공 등의 명목으로
설계용역업체 대표 엄모씨로부터 지난 2천4년 두차례에 걸쳐 2억9천600만원을 받았습니다.

쓰레기수거업체 대표 최모씨로부터도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천6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3년 초에는 또다른 건설업체로부터
공사 발주 청탁을 받고 두차례에 걸쳐 2억원을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엄 군수가 현재 금품받은
사실은 일부 시인했지만 모두 돈을 빌렸을
뿐이고 대가성이 없었다거나 인사 청탁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엄군수 주변에 대한 추가조사를
계속하고 있어 수뢰규모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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