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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날을 맞아 오늘(8\/22) 울산에서도
에어컨 끄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행사가
있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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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카운트다운과 함께 5백여세대
아파트의 불빛이 한꺼번에 사라집니다.
아파트 조명이 일시에 꺼지면서
도심도 잠시나마 암흑으로 변했습니다.
에너지 날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 5분
소등 행사에 울산지역 8천세대 아파트가
동참한 것입니다.
◀INT▶김경연
오늘 오후 2시에는 공공기관의 냉방장치도
멈췄습니다.
에너지날을 맞아 에어컨 1시간 끄기 행사에
울산지역 50여개 공공기관도 참여했습니다.
에너지의 날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력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
제정됐습니다.
◀INT▶황인석\/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계속된 폭염으로 연일 전기사용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우던 울산지역에 오늘(8\/22)
하루 절약된 예상 에너지만 20-30kw입니다.
정전으로 생산차질을 빚었던 공장이나
밤사이 정전으로 열대야를 보냈던 시민 모두
잠시나마 전력사용을 멈춘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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