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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해,오는 22일(모레)
산업자원부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포항과의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비 분담 비율을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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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처용리 일원
249만제곱미터에 달하는 신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입니다.
울산시는 이 가운데 129만제곱미터의 부지에
2천12년까지 총사업비 2천400여억원을 들여
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한 뒤 외국인 투자와
수출형 기업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자유무역지역 지정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2일 산업자원부에
신청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현재 3-4곳으로 예상되는 후보지 가운데
울산과 입지여건이 비슷한 포항이 사실상
최종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25% 이상으로 정해진
지자체의 사업비 분담비율을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유치에 성공하려면 가급적 분담비율을 높여야 하지만 그럴 경우 사업비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업자원부는 신청 후보지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뒤 내년 6월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S\/U)자유무역지역 지정여부는 결국 다음
정부에서 최종 결정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의 지속적인 유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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