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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녹차제품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되면서
녹차 소비가 줄지 않을까
생산농가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하동녹차는 소량 생산해
손수 덖어 만드는 고급차이기 때문에
믿고 마셔도 된다는 게 하동군의 설명입니다.
신동식 기자!
【 VCR 】
하동군은
하동녹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여러해 전부터
재배 조건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동군은 지난 2천 4년부터
차밭 주변의 밤나무 등
유실수 300ha를 제거하고
일반 작물 재배지 61ha도
차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차 주산지인 화개면과 악양면의
밤나무 항공방제도 전면 중단했습니다.
녹차와 일반 농작물이 함께 재배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농약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섭니다.
【 INT 】하동녹차는 농약하고는 무관
지난해 친환경농업 육성조례를 제정한
하동군은
현재 유기농을 실천하고 있는
80ha 녹차 재배 농가 외에
올해는 250ha 녹차밭의
친환경인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녹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녹차잎의 생산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 INT 】이력추적관리 GAP 인증 추진
특히 올가을 개관 예정인 녹차연구소에서는
녹차의 객관적인 품질 기준을 마련하고
유기농에 적합한 병충해 방제 시스템과
비배관리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u) 한편 지난해 하동군에서는
930ha의 녹차밭에서
427톤의 녹차잎이 생산돼
전국 생산량의 13%를 차지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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