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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생태지도> 완성(부산)

입력 2007-08-22 00:00:00 조회수 128

◀ANC▶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낙동강 하구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환경보존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졌습니다.

일명 <생태지도>가 완성된 셈인데,
각종 도시 계획에 기본 자료로 활용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이번에 완성된 이른바 생태지도의 대상 지역은,
낙동강 일대입니다.

강서구 지역과 을숙도, 낙동강 둔치 일대의
강과 바다, 육지와 갯벌, 섬 전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 보존 종합계획>입니다.

생태계 현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있는
부산 최초의 환경보존 가이드라인인 셈입니다.

생물의 서식지 분포와 환경 보존 상태,
습지 여부 등이 포함돼 있고,
이를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보존가치가 높은 순으로
1*2 등급은 핵심 보존지역, 3등급은 완충지역,
4*5 등급은 개발 가능지역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생태지도에는
낙동강 하구와 강서구 녹산동 일부 지역 등이 핵심 보존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 1년동안,
생태지도 완성을 위한 조사 작업을 벌였으며,
등급에 따라 개발사업 가능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도시 계획 수립과 환경영향평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낙동강 하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될 때마다,
행정기관과 기업 등 사업의 주체와,
시민단체, 주민들이 갈등을 빚어온 만큼,
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이미 난개발 방지는 물론,
각종 개발시 사전 자료로 생태지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내년에는 생태지도 대상 지역을
기장군을 포함한 동부산권으로 확대하며,
이어 최종적으로는 부산 전역에 걸쳐
각종 환경 데이터를 집약*구축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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