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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폭력조직 수주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8-21 00:00:00 조회수 79

◀ANC▶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장애인을 동원해
강제로 인테리어 시공권을 따낸 조직 폭력배와 인테리어 업자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최근 96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한 한 아파트
단집니다.

곳곳에서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50여세대는 한 업체가 일괄 시공했습니다.

폭력 조직이 수익금의 50%를 나눠 갖기로 하고 인테리어업체 뒤를 봐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폭력조직인 조씨 일당은 인테리어
사업권을 달라며 중증장애인을 앞세워 아파트 공사현장을 막고 차량 출입을 저지했습니다.

다급해진 아파트 건설업체측이 50여세대,
10억여원의 인테리어 시공권을 내줬습니다.

◀INT▶박영택 울산청 광역수사대장
(약자인 장애인 이용한 수법,,,)

경찰조사결과 조씨 일당은 아파트 인테리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지난해 2월 서울에서
폭력조직을 결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씨를 폭력 혐의로 구속하고 실내
인테리어 업자 박씨 등 10명을 입건했습니다.

s\/u)경찰은 현재 울산에서 신축중인 아파트
서너곳도 조직폭력배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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