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업체인 울주군 온산읍 동해펄프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결렬로 오늘(8\/21)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동해펄프 노조는 사내운동장에서 전체 조합원 파업집회를 갖고 회사측이 노조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어 전면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파업으로 법정관리업체의 기업이미지 실추와 경영목표 차질이 불가피할수 있다며 노조의 파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종이원료인 화학펄프를 생산하는 동해펄프는 1998년 부도가 난 뒤 1999년부터 채권단이
법정 관리중이며, 전체 종업원은
300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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