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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새 울산지역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편의점 연쇄 강도사건이
7차례나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전 인력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데도 범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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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한 남자가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채 편의점에 들어 옵니다.
곧바로 흉기를 꺼내 종업원을 위협하면서 돈을 요구합니다.
놀란 종업원이 가방에 돈을 넣자, 가방을 챙겨 쏜살같이 달아납니다.
S\/U)이 편의점에는 보안경비 시스템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범인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순식간에 돈을 챙겨 달아났습니다.
CG>심야에 편의점을 노린 이번 강도사건은
지난 10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에서 처음
발생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열흘여 동안 인근지역에 있는
다른 편의점 6곳이 있따라 돈을 털렸습니다.
7차례 모두 범인은 연두색 상의에 검은 모자, 그리고 슬리퍼를 신은 같은 옷차림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SYN▶ 편의점 주인
"들어올땐 소리없이.. 흔적없이 사라져.."
경찰은 의경까지 동원해 잠복근무를 실시하고 있지만, 범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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