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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연중기획
<청소년 현장보고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등 학교 장비를 배우면서
수리도 하는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
장비수리 동아리를 한창완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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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 있는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컴퓨터에 대한 집중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이리 저리 뜯어보고 조립도 해보고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각급 학교 동아리하면 특기적성이나 학습쪽으로많이 조직돼 있는 이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는
장비수리 동아리라는 이색 동아리가 조직돼
있습니다.
◀INT▶정희철 3학년
학급당 1명씩 속해있는 장비수리 동아리의
활동영역은 전자제품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컴퓨터,비디오,TV 등 교실에 있는 전자제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동아리 학생들이 출동합니다.
이를 위해 한달에 한번씩 장비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INT▶김창원 교사
장비수리 동아리가 지난 2천5년 결성되면서
웬만한 수리를 도맡아 하다보니 학교예산도
한해 수백만원씩 절약하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배우면서 고치고 고치면서 배운다는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 장비수리동아리는
이 학교 최대 자랑거리 중 하나로
교육청으로부터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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