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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반시설 곳곳에 암초(부산)

입력 2007-08-20 00:00:00 조회수 178

◀ANC▶
영화촬영을 위한 제2스튜디오 건립 등
영상기반시설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확대됩니다

그런데 정작 핵심시설인 영상센터 등은
예산문제로 계속 지연되고 있어
영화도시 부산 만들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허남식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영상위원회와
회의를 갖고 두번째 영화촬영 스튜디오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요트경기장 내 스튜디오가 비좁아
제작진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트경기장 건너편 공영주차장 부지에
6천2백여㎡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 3개동을
건립하는 방안입니다

◀INT▶(영화도시로 가기위해 필요한 시설인
만큼 이같은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센텀시티내 영상후반 작업시설이
다음달 착공되고 중구 동광동의 영화박물관
건립사업도 부지문제가 해결되는 등
관련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다른 기반시설들의 경우
예산확보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핵심시설인 부산영상센터는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2년전 국제공모로 이미 설계안이 나왔지만
969억원으로 늘어난 예산에 대해
국비와 시비 확보 방안이 결정되지 않아
내년 상반기 착공도 불투명합니다.

새롭게 추진되는 제2스튜디오 건립 역시
25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조달여부가
미지수입니다

◀INT▶(기획예산처와 계속 협의하고 있다.
BTL방식 등 가능한 사업방법 검토중)

◀S\/U▶(영상기반시설 확충의 관건은 역시
자금입니다.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부산시가
어떤 묘안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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