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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이른 피서지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으면 모아두기라도
해야 할텐데 숨겨놓은 바람에 치우기도
처치 곤란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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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2경으로 꼽힐 만큼 깊고 청량한 계곡 그리고 널찍한 바위가 일품인 대운산 내원암
계곡.
하지만 각종 쓰레기가 바위 틈 곳곳에 깊숙히 숨겨져 있습니다.
술판이 벌어졌던 곳은 어김없이 술병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은 먼저 다녀간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INT▶ 구경회 \/ 등산객
계곡 물을 막아 피서를 즐기고는 천막과
탁자, 장판을 그냥 버리고 가버렸습니다.
환경 미화원들이 매일 청소를 해도 불과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쓰레기가 쌓이고 있습니다.
◀ S\/U ▶ 계곡 곳곳마다 쓰레기 분리
수거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텅 비어있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누구 하나 자기 쓰레기를
챙겨 나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속반들은 넘쳐나는 쓰레기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인원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INT▶ 쓰레기 투기 단속반
시민 의식이 실종되면서 계곡과 해수욕장 등 유명 피서지들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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