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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소환대비

입력 2007-08-17 00:00:00 조회수 89

◀ANC▶
뇌물수수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엄창섭
울주군수가 검찰소환을 앞두고 정신과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지 26일만에 오늘(8\/17)
퇴원했습니다.

검찰은 다음주 엄군수 재소환에 앞서
증거 관계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업체와 승진 대상자 등으로부터 뇌물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엄창섭 울주군수가
오늘(8\/17) 낮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퇴원한 뒤 서울 청담동 본가에 머물며
검찰 소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지난달 23일부터
입원했던 엄군수는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 병원 구급차에 실려 검찰에 출두했다가 조사도 받지 않고 곧바로 재입원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승진 청탁 등 인사비리와 관련해
오늘(8\/17)도 울주군의 면장 등 간부 공무원
2명을 추가 조사하는 등 간부 7-8명에 대한 조사와 증거관계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엄군수를 다음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 소환 조사하기로 하고 변호인측과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엄군수가 출두하는 대로 지금까지
확인된 혐의내용을 확인하고 일단 돌려보낸 뒤
사전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엄군수 조사가 이번 수사의 종착점이 될 것이라며 인사비리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에 대해서는 엄군수 조사가 끝난 뒤 일괄 신병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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