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증권회사인 노무라증권이
현대자동차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투자 의견
매수에 목표 주가를 종전의 9만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불러온 글로벌 신용
경색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있으며 그 대표적인 지표는
자동차 판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무라는 이미 이달들어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가 작년 대비 9% 감소했으며,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도 5% 가량 줄었다며,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올해 남은 기간에 10%
줄어든다면 현대차 판매도 6%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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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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