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7) 울산지방은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34.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한국전력 울산지점은 이와같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8\/17) 오후 2시 울산지역의
순간 최대수요 전력이 312만 킬로와트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의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폭염으로 에어컨 등 가전제품 전기소모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전 울산지점은 전국의 전력공급 예비율이 12.6%에 달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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