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16) 오후 울산 앞바다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울산시가 오늘(8\/17)부터 적조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적조상황실은 울주군 서생면 서생수협과 북구 강동 전복양식장 2곳에 설치됐으며 적조 예찰
활동과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울주군도 황토 천 900톤과 황토를 살포할 선박 31척을 확보해 적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앞바다에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1밀리리터당 12~140개체가 발견된 가운데 빠르게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