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분양시장 침체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울산지역 미분양 물량은 3천 2백여 가구로
지난달에 비해 무려 천여 세대나
늘어났습니다.
올해들어 미분양 물량은 4월까지 2천가구
수준이었으나 6월에 2천 5백 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달부터 3천 세대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분양시장이 여름철
비수기를 맞은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와 청약
가점제가 시행되는 9월 이후로 내 집 마련을
미루는 수요자가 점점 늘면서 미분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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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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