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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21일 검찰 출두

입력 2007-08-16 00:00:00 조회수 85

◀ANC▶
인사비리와 업체로부터 뇌물 수수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신병을 이유로 병원에 입원한
엄창섭 울주군수가 오는 21일 검찰에 재출두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25일 병원 구급차에 실려 검찰에
출두했던 엄창섭 울주군수가 다읍주 화요일인
오는 21일 검찰에 재출두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엄군수가 정신과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수사관을 파견한 결과 병세호전을 확인했으며
내일(8\/17) 퇴원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엄군수는 서울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뒤
월요일인 오는 20일 밀린 군정을 본 뒤
다음날인 21일 검찰소환에 응할 것으로 본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엄군수는 최모 비서실장을 통해 업체뇌물
1억5천700만원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승진 청탁 등 인사비리와 관련해서도
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잇습니다.

이와관련해 검찰은 의심이 가는 간부 공무원
7-8명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돈이 건네진 통장과 일기장,메모지 등
일체의 자료를 압수해 정밀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4년간의 울주군 승진명부 등
관련 자료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소환대상에 오를지 모르는 울주군 공무원들은 초긴장 상태에서 업무에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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