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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울산지역에서도 벌써부터 경선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에 대한 선관위 조사에다,
양 캠프 간의 앙금까지 한나라당의 갈등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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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을 했던 권기술
울주군 당원협의회장이 선관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달초 지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
선관위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 권 전 의원과 함께
중국을 다녀온 지방의원 등 20명에 대한 조사도 시작됐습니다.
한나라당 경선과 관련한 이같은 문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올 연초부터 이명박-박근혜 캠프로 나눠진
한나라당 울산시당을 하나로 수습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명박 후보 캠프측에서는 정갑윤
시당 위원장이 중립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시당
위원장 사퇴를 요구해 왔습니다.
박근혜 후보 캠프 역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몰아세우는 등
대립각을 세워 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고
평가받은 이명박-박근혜 울산캠프, 경선이
끝나더라도 깊은 상처를 안고 가야할 처지에
놓였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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