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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복절 행사 탈권위

입력 2007-08-16 00:00:00 조회수 103

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예회관에서 개최한
제62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때 박맹우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의 좌석을 독립유공자 뒤에
배치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과 탈권위주의를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어제(8\/15) 기념식에서
박맹우 시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독립 유공자와 가족 150여명의 뒤에 앉도록 했습니다.

울산시는 올들어 각종 행사 때 초청 기관장의 인삿말을 축소하는 등 개회식을 간소화하고
시상식 때 단상의 수상자들이 관중석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탈권위주의적인 방식으로 치르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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