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술 전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과
지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시의원과 군의원
등과 함께 중국여행을 다녀와 울산시 선관위가
기부행위 상시제한 규정의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선관위는 권 전 의원으로부터 식사를
제공받은 10여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함께
외국을 다녀온 시의원와 권 의원 본인에 대한
조사를 내일(8\/16)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선관위는 권 전의원은 이달초 지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면서 특정 한나라당 경선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했는지에 대해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편 권 전 의원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을 다녀온 2명의 시의원과, 5명의 군의원 등 20명은 개인이 경비를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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