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울산지역에서 국도변 화물자동차 정류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남구 상개동 4만7천제곱미터의
부지에 주차장과 화물정보센터,식당 등을 갖춘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내년말까지 조성하기로
하고,민간투자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제안한 SK 등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희망 신청을 받은 뒤
오는 11월쯤 최종 투자자를 선정해 토지 보상이 끝나는데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휴게소를 겸한 정류장이 들어서면
화물 운수 종사자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도로변이나 주택가의 화물차 불법 주정차 행위 등이 근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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