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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이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막바지 피서인파가 몰렸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진 비때문에 올해 피서객은 예년의 절반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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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름태양이 이글거리면서 피서객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다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사라집니다.
바나나보트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면서 막바지 피서는 절정을 맞았습니다.
◀INT▶ 전현진 (피서객)
오늘 울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4도
그러나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피서객들은 예년의 절반을 조금 넘었습니다.
이때문에 여름 한철 대목을 기대했던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INT▶ 최원섭 (상인)
시원한 계곡에는 오랫만에 가족단위 피서객들로 붐빕니다.
물장난을 치는 아이들은 가는 여름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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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같으면 지금 이시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일때지만 계곡도 지금은 이처럼 다소 한산한 모습니다.
앞으로 닷새뒤면 해수욕장이 여름철 운영을 마무리합니다.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막바지 피서 인파가 몰렸지만 올해 여름은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피서객이나 상인 모두에게 실망스러운 기억으로 남게 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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