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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안전 사각지대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8-14 00:00:00 조회수 75

◀ANC▶
어제 대형사고가 일어난 부산의 놀이시설이
허가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울산지역에도 여름 한 철을 노린 놀이시설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허가나 안전관리 면에서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일가족 다섯명의 생명을 앗아간 부산 놀이공원
사고.

이 놀이공원은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편법으로
승인을 받아 시작부터 문제가 많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에도 여름 피서철을 노린 놀이시설들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지만 허점을 드러내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지난달 강풍에 속수무책으로 날아가 어린이
19명을 다치게 만든 물놀이시설.

행정기관의 허가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
점검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SYN▶ 북구청 관계자

동구 일산 해수욕장에 들어선 놀이시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안전점검은 커녕 운영 자체가 불법이지만
이 시설은 지난해부터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청의 조치는 알아서 철거를 하라는 계고장
세번을 내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SYN▶ 동구청 관계자

툭하면 사고가 터지고 많은 인명 피해를 내는
놀이시설.

행정기관의 무관심이 시민들을 안전의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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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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