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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수 소환 일자 조율

입력 2007-08-14 00:00:00 조회수 49

◀ANC▶
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다소 병세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진 엄군수 소환 날짜를 엄군수
변호인측과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엄창섭 군수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연일 간부 공무원이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주군청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엄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8\/14) 승진청탁 등의
인사비리의혹과 관련해 군청 간부 공무원 1명과 지난달말 구속 기소된 최모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주중에 3명의 간부를 더 불러 윗선으로 돈이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사비리 의혹 수사가 장기화되자 조직 동요와
함께 관련이 없는 직원들도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군청 공무원들은 엄군수 결단만이 이번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말도 전하고 있습니다.

부군수와 군의회의장은 20여일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엄군수를 병문안하고
다소간의 병세 호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는 16일,혹은 17일쯤 퇴원하는
엄군수의 소환일자를 변호인측과 조율중입니다.

검찰은 의혹의 핵심당사자인 울주군수가 직접 조사받는 것만이 이번 수사를 조기에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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