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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울주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다소 병세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진 엄군수 소환 날짜를 엄군수
변호인측과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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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군수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연일 간부 공무원이 압수수색과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주군청은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엄군수 뇌물수수 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8\/14) 승진청탁 등의
인사비리의혹과 관련해 군청 간부 공무원 1명과 지난달말 구속 기소된 최모 비서실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주중에 3명의 간부를 더 불러 윗선으로 돈이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사비리 의혹 수사가 장기화되자 조직 동요와
함께 관련이 없는 직원들도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군청 공무원들은 엄군수 결단만이 이번 사태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말도 전하고 있습니다.
부군수와 군의회의장은 20여일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엄군수를 병문안하고
다소간의 병세 호전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는 16일,혹은 17일쯤 퇴원하는
엄군수의 소환일자를 변호인측과 조율중입니다.
종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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