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과 단체협상이 올해도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8\/14) 오후 2시, 7차 협상에서 인원충원 등 단협요구안에 대한 세부 협의를 벌였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특히 올해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 만큼 이에 상응하는 충분한 보상을 요구해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 이번달 말쯤 협상결렬을 선언하고 쟁의행위에 나설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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