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섭 울주군수의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8\/13) "엄 군수의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져 빠르면
이번 주말이나 내주 초에 소환조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엄 군수가 정신을 되찾는 등 건강 상태가 많이 나아져 이번 주안에 퇴원
예정이라며, 엄 군수 변호인 측과 협의해
이번 주말이든, 내주 초든 소환시기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찰은 지난 10일 울주군 간부 4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 수색을
벌였으며,이들 가운데 2명을 내일(8\/14)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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