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8\/13) 심야에
학원주변에서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17살 엄모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군 등은 지난 6월 9일 밤 11시 30분쯤 남구 옥동 학원 앞에서 중학생 3명을 인근 공원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휴대전화와 현금 5만원을
빼앗는 등 수차례 걸쳐 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뺏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고등학생인 엄군 등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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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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