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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올 연말쯤 울산공항에도 소형
저가 항공기가 취항할 예정이라는 보도를
해 드렸는데,울산시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저가 항공사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도 조만간 본격적인 저가 항공시대를
맞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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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 노선에 취항을 준비중인
소형항공사는 전북 군산에 기반을 둔
중부항공입니다.
(C\/G)중부항공은 오는 12월 울산과 제주,
군산 등을 연결하는 노선 취항을 위해
50인승 제트기 구입과 함께 건교부에
항공운송업 등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현재 운항중인 한성항공과 제주항공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노선 신설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저가항공의 이점인 싼 요금과 서비스 경쟁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것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올 하반기에 본격 협의 나서)
특히 저가항공사들은 국내선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지방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국제선 취항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초 한일간 도쿄노선을
제외하고 모든 노선 신설이 가능한 항공자유화 협정이 발효됨으로써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까운 울산의 국제선 취항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S\/U)본격적인 저가항공 시대가 열리게되면
시민들의 항공 교통편의는 물론 울산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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