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1) 오전 9시 50분쯤
울주군 서생면 명선도 앞 갯바위에서
낚시 중이던 47살 장모씨등 7명이 높은 파도에
고립됐습니다.
당시 해안에는 강한 돌풍과 3미터가 넘는
파도로 인해 경비정 접근이 어려워
20여분 만에 출동한 해경 민간 구조 선박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이에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도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팔각정 앞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38살 노모씨가
파도에 고립됐다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울산해경은 최근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으로 인해 긴급구조 요청에 잇따르고 있다며 낚시 등 해안가 물놀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울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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