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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선사인 머스크라인이
신항에 기항하기로 하면서
신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신항과 북항간의 화물유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VCR▶
세계 최대의 선사인 머스크라인이
오는 11월부터 북항에서 처리하던 물량을
신항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처리물량은 연간 컨테이너 70만개 이상으로
지난해 신항에서 처리한 물량의 3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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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신항에는
최근 칠레 선사가 기항한 데 이어
이스라엘 선사도 내년부터
북항의 물량을 신항으로 옮길 것으로 알려져
활성화의 계기를 맞고 있습니다
S\/U)이로써 부산신항의 처리물량은
올해 컨테이너 60만개 내년에는 170만개
2009년에는 250만개로 늘어날 전망됩니다
신항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운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북항과 신항의 화물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사들의 입김이 세질 전망입니다
◀INT▶
경쟁을 통해 부산항의 물량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일부에서는 가격덤핑등 제살 깎기식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탁은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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