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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0년대 울산이 공업화가 되면서
태화강에서 자취를 감췄던 참게를 다시 살리기 위한 생태계 복원사업이 45년만에
진행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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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cm 남칫되는 어린 참게 만여마리가
태화강에 방류됐습니다.
방류된 어린 참게들은 수풀사이로 몸을 숨기며 태화강 가장자리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참게는 지난 1962년 울산에
공업단지가 조성된 이후 연어와 황어 등과 함께
자취를 감췄던 토종 생물로 45년만에 복원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참게는 수중 생태계의 청소동물로 복원이
성공될 경우 태화강 생태계가 한층 더 건강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강창희 과장\/\/현대자동차
(태화강 바닥 정화에도 큰 도움,,)
이번 참게 복원은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꼬리명주나비를 복원한 이후 2단계로 진행되는 생태계 복원사업입니다.
◀INT▶ 김정규 태화강관리단장
(기업체와 울산시의 태화강 복원이라는 의미,,)
s\/u)이 회사는 오는 2009년까지 매년 만마리
이상의 어린 참게를 태화강에 방류해 태화강을 참게 서식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오는 2010년까지 멸종위기인 풀 흰나비와 각시붕어도 복원해
태화강을 명실상부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시키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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