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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강동과 주전 해변의 몽돌 보존
대책을 찾기에 착수한 가운데,전국의
전문가들이 울산시의 몽돌 보존 방법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의 몽돌 해변은 전국에서 드물게 육지에 접한 해변이라는 희귀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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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울산 12경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강동과
주전의 몽돌 해변.
그러나 최근 40년 동안 강동 해변의 총면적은 21%, 주전은 4%가 감소할 정도로 몽돌 유실이 심각합니다.
◀ S\/U ▶ 전국의 유명한 몽돌 해변은 주로 섬에 분포된 것과는 달리, 울산의 몽돌은
드물게 육지에 위치해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거제도와 제주도, 보길도 등 몽돌로
유명한 섬 지역과 달리 육지에 접해 있는 만큼 배후지나 연안 개발로 훼손될 가능성도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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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몽돌 유실 원인과 대책을 찾기 위해 이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중간 점검을 겸해 여러가지 조언을 내놓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개발로 해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동해안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을 것을 충고했습니다.
◀INT▶ 권혁민 교수 \/
경주대 해안공학과
장기간에 걸친 해안선 변화 모니터닝을 통해 해안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이정렬 교수 \/
성균관대 해안공학과
울산시는 몽돌 보존 계획을 오는 11월 최종 마무리짓고 정부 예산에 반영해
국가시행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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