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현대자동차가 자연생태자원
복원사업으로 오늘(8\/10) 태화강에 동남참게
1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동남참게는 울산에 공업단지 조성된 이후
황어, 연어 등과 함께 태화강에서 자취를
감춰으며, 울산시와 현대차는 오는 2009년까지 매년 1만 마리 이상의 참게를 방류해 태화강을 동남참게 서식지로 복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2년간에 걸쳐 울산권역에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울산시와 현대차는 동남참게 외에도 오는
2009년까지 각시붕어를, 2010년까지 멸종위기의
풀흰나비도 복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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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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