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개막되는 FIFA주관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물 보수 등의 준비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FIFA의 기준에 맞춰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의 조도 조정과
그라운드 마킹을 끝냈으며,미디어석과 카메라
중계시설 설치는 물론 각종 경기 정보를 실시간자막으로 알려주는 전광판 개선작업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서는 오는 19일 온두라스와 스페인,
아르헨티나와 시리아의 연속경기를 시작으로
24일 북한과 뉴질랜드,한국과 토고전 등
예선과 16강,준결승 등을 합해 모두 9경기가
열립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세계 52개국에 중계방송될 예정이어서 지난 월드컵에 이어 다시 한번
울산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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